뉴시스

잠자던 아버지 흉기로 찌른 10대···현행범 체포

입력 2021.07.31. 10:47 댓글 0개
중부서,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10대 체포
아버지, 어깨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찔려
이송 뒤 응급수술…생명에는 지장 없어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잠자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는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A(18)군을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0시50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방에서 자고 있던 B씨는 어깨와 목 등 신체 여러 부위를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