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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8개' 이예원,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첫날 선두

입력 2021.09.17. 18:1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이천C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R, 이예원이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예원(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17일 충북 청주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무결점 경기력으로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이예원은 생애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림, 점프투어에서는 각각 1회, 2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 한 이예원은 시작과 동시에 3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김지영2(25)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이가영(21)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은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선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가영은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하민송(25), 조혜림(20), 유수연(28)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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