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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족모임·한진택배 집단감염 등 29명 추가확진

입력 2021.09.17. 18:16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306명 확진…주간 일평균 43.7명 감염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87만1000회분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2021.09.17. 20hwan@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17일 가족모임과 택배회사 등과 관련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서울 서초구 4044번과 관련해 일가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가족모임을 통해 연쇄감염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유성구 대정동 한진택배 물류에서 재차 집단감염이 빚어졌다.

한진택배에서 일하는 6332번(서구 30대)의 동료 6명이 이날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 유성구의 노래방과 관련해서 1명이 더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고, 7명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지역내 감염자 대부분은 가족이나 동료, 지인 등과 연관돼 있다.

대전선 지난 10일 부터 일주일 동안 306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3.7명이다. 총 누적확진자는 63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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