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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내년 노인일자리 1만3천명 모집···14일까지 접수

입력 2021.12.06. 10:39 댓글 1개
사진=이미지투데이
광주시와 각 자치구에서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령층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북구 노인일자리사업, 6천865명 모집

광주 북구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천865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5850명), 사회서비스형(465명), 시장형(410명), 취업알선형(140명)이다. 
대상사업별 참여조건은 공익활동형은 주소지가 북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은 거주지가 북구이며 만 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 이후 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노인일자리사업, 5천644명 모집

광주 서구도 오는 14일까지 ‘2022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천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으로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서구청 관계자는“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다양화된 노인인구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 생활소득 증대는 물론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노인일자리사업, 520명 모집

광주 남구는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 5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남구는 지난 2일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소득보충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분야 353명을 비롯해 시장형 분야 80명, 사회서비스형 87명이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남구노인복지관 2층으로 신청서류를 구비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을 수급 중인 어르신이다. 사업 참여자 선발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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