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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전에는 창원·부산···오후에는 귀국하는 딸 마중

입력 2022.01.23. 05:03 댓글 0개
[진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22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경남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2. co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3일 오전에는 창원과 부산에서 일정을, 오후에는 미국에서 귀국하는 딸 설희씨를 마중가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도의회에서 도의회 의장단과 인사를 한다.

또 경남도의회 건물 입구 앞에서 경남도의회 무소속 도의원의 입당식에 참여한다.

또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 코로나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코로나19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 후보는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강서구 부산항만공사신항 사업소에서 부산항, 진해신항 관련 브리핑을 듣는다.

이후 부산 사하구 장림골목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를 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오후 5시반께 미국에서 귀국하는 딸 설희씨를 마중하러 인천국제공항으로 간다. 설희씨는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안 후보는 전날 경남 진주시 한 카페에서 열린 경남지역 지지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설희씨도 같이 선거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아마 그렇지는 못할 것"이라며 "귀국하면 열흘 정도 격리를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첫 열흘 정도는 집에서 있게 될 텐데 어쩌면 줌이나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거나 강의를 하는 활동은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희씨가 어떤 형태로든 안 후보를 돕는다면 현재 가족리스크에 시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는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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