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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김현숙, 하민이와 계곡 여행···'스튜디오 눈물바다'

입력 2021.07.31. 11:2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내가 키운다' 2021.07.31.(사진=내가 키운다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내가 키운다' 엄마들이 아이들과 특별한 일상을 보내며 추억을 기록했다.

3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김현숙, 김나영, 조윤희의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현숙과 하민이는 오랜만에 계곡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계곡에 도착한 김현숙과 하민이는 직접 준비한 뜰채로 물고기 채집에 성공했다.

김현숙은 전날 하민이가 할아버지와 놀다가 넘어져서 얼굴에 상처 입은 일화를 떠올리며 "소독약 바를 때 아파서 울었어? 왜 숨어서 울었어?"라고 하민이에게 물었다. 이에 하민이는 "할머니 마음 아프실까봐"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일상을 보냈다. 김나영과 진한 인연을 자랑하는 양희은이 집을 방문해 시간을 함께 보낸 것. 평소 김나영을 딸처럼 대하는 양희은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등장해 신우와 이준이를 즐겁게 했다.

김나영이 요리를 하는 동안 신우, 이준이는 양희은을 외할머니처럼 따르며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실감케 했다. 양희은은 신우와 이준이가 간식을 다 흘려도 "괜찮아"라며 인자한 미소를 보냈다.

조윤희는 로아의 유치원 생활 모습을 관찰했다. 로아는 엄마의 생각과 달리 간식으로 나온 양송이 스프를 폭풍 흡입했고 평소에 먹지 않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피자까지 망설임 없이 먹었다.

그리고 점심에는 간장비빔밥까지 잘 먹었다. 무식욕자 로아의 모습에 조윤희는 낯설어하면서도 "긍정적인 면을 많이 봐서 더 많은 도전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의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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