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연휴 전 미리 주유할'···광주 저렴한 주유소

입력 2021.09.17. 09:48 댓글 1개
휘발유 전주 대비 0.88원↓ 1630.4원
사진=이미지투데이

추석을 맞아 이르면 17일부터 민족의 대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광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88원 내린 ℓ당 1630.4원을 기록했다.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8월 둘째주 1636.0원을 기록한 뒤 8월 셋째주부터 4주간 1.1원. 2.2원, 1.4원, 0.88원씩 소폭 하락했다.

광주지역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72원 내린 ℓ당 1,424.8원으로 셋째주부터 4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피넷 분석 결과 16일 기준 광주에서 가장 저렴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ℓ당 1569원, 134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신가동에 위치한 '광주비아농협남부점'와 '(주)평동제일주유소'가 최저 가격에 기름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0.6달러 하락한 배럴당 70.2달러였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유럽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속도 완화, 아시아 지역 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 수요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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